[신혼여행] 골드코스트 & 시드니 여행기 #1

 

<골드코스트>

헬기를 타고 골드코스트 해변을 찍은 사진. 날씨가 좋지 않아 좀 아쉬움이 남는 곳.

42kM에 달하는 골드코스트 해변과 베르사체호텔 및 마리나 미라지 선착장 모습

<멕콰리 포인트>

미세스 멕콰리가 남편인 멕콰리씨를 기다렸던 곳이 관광 명소가 되었다.
....
이유는 경치가 너무 좋아서..^^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의 명소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하면 누구나 이곳을 떠올리는 곳

 

<하버브릿지>

시드니 또 하나의 명소.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다리( 다리 중간에 버팀목 없이 긴 두번재 다리)

배위에서 역광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