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현지인 들이 즐겨 먹는 음식점의 스테이크로
호주의 소는 대자연에 방목해서 키우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음.
시뻘건 고기에 핏물이 뚝뚝.. 야만인들~ 살아 있는 소도 뜯어 먹을 사람들~
<본다이비치>
수많은 시드니 해변가운데 가장 유명한곳. 높은 파도가 밀려오는 것으로 서퍼의 메카라 불림.
‘본다이’는 원주민어로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
해변의 모래가 아주 고왔고 또하나 고운게 있었으니.. 뭘까???
<더들리페이지>
엄청난 부자였던 더들리가 죽을 때 자식들에게 집을 물려주지 않고 이렇게 좋은 풍경을 자기만 보기 아까워 사회에 기증했다. 집터에서 시드니 미항을 바라본 모습. 바로 앞에있는 주택들의 가격은 100억을 호가하는 고급 주택이다. 저 멀리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보인다.. 쪼그맣게.
<세인트 마리아 성당>
샌드스톤은 ‘모래돌’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재질이 아주 무르지만 한번 건축하여 시간이 오래되면 더욱 견고해진다는 신비의 돌. 호주시내 곳곳에 샌드스톤으로 지어진 건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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