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브릿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혼여행] 골드코스트 & 시드니 여행기 #2 현지인 들이 즐겨 먹는 음식점의 스테이크로 호주의 소는 대자연에 방목해서 키우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음. 시뻘건 고기에 핏물이 뚝뚝.. 야만인들~ 살아 있는 소도 뜯어 먹을 사람들~ 수많은 시드니 해변가운데 가장 유명한곳. 높은 파도가 밀려오는 것으로 서퍼의 메카라 불림. ‘본다이’는 원주민어로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 해변의 모래가 아주 고왔고 또하나 고운게 있었으니.. 뭘까??? 엄청난 부자였던 더들리가 죽을 때 자식들에게 집을 물려주지 않고 이렇게 좋은 풍경을 자기만 보기 아까워 사회에 기증했다. 집터에서 시드니 미항을 바라본 모습. 바로 앞에있는 주택들의 가격은 100억을 호가하는 고급 주택이다. 저 멀리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보인다.. 쪼그맣게. 샌드스톤은 ‘모래돌’이란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