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나른한 토요일 오후에...

모처럼 만에 지지난 토요일(5/9)에 쉬는데
근처 초등학교에서 너무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카메라를 들고 갔습니다..

뻥튀기 파는 곳을 지나치다가 아저씨가 잠깐 휴식을 취하시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그리곤 다시 초등학교로..

아항 바로 이분들이 그렇게 시끄럽게 소리를 질렀군..
체육대회를 하는것 같더라구요..ㅎㅎ
재미있게 응원도 하고.... 아.. 나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