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넷째날 다이칸야마,나카메구로,에비수를 가다..
드디어 마지막날입니다. 다이칸야마에가서 이색적인 음식먹기,, 300엔숍 둘러보기 나카메구로가서 메구로강 보기,, 달콤한 케이크먹기 에비수에서 맥주먹기 마지막날에는 해가 아주 쨍쨍하게 떴습니다. 저 붉은 빛의 크래인,, 신주쿠에 아침이군요.. 특이하게 생긴 빌딩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노무라 빌딩은 생각나는데... 날씨 좋다~ JR선에서 다이칸야마가는 지하철로 갈아타기.. 아주 어지럽군요.. 살인적인 지하철비.. 다이칸야마역,, 한적하군요.. 300엔숍.. 머.. 그닥 재미있는물건은 없었구요.. 아내 도시락통이랑 목걸이 샀습니다. 사람이 없네요..다이칸야마,,거리.. 점심..첨으로 음식 나온것같네..ㅋ 일본식 양식 셋트 먹었습니다... 가게 이름은? 나와서 다시 한컷.. 나카메구로까지 걸어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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