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둘째날 긴자, 오다이바를 가다..

둘째날 일정..

긴자로 가서 맛집 스시집을 찾아라..

오다이바로 가서 대관람차를타라.. 또한 오다이바의 멋진야경을 감상하라..

롯폰기 일정이 있었지만,, 첫날 너무 무리해서 돌아다닌 관계로 롯폰기는 내일로 미루었다.. 긴자로 출발~!

긴자로 갔다.. 전철은 빨간색,, 지하철에서 내려 보이는 비꾸카메라.. 정말 많이 있다..

맛집인 스시집을 찾아갔건만,, 오늘 문을 안연다.. 켁~

하여 지하철 근처 회전 스시집에서 밥을 먹었다.. 허겁지겁 먹은 관계로 사진은 없음..ㅋ

긴자의 중앙 거리 이름이 생각안나네..

음반숍에서 한국 가수들의 음반을 찾을수 있었다..

시아준수가 잘나가는 군~!

여걸 그룹 들의 일본 진출도 활발 하네~!!! 카랑카랑,, 소시~, 포미닛~

긴자의 중앙거리에선 얼음 조각상이 아래처럼 비치하고 있었다..

금방 녹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꽤 버틴것 같았다.

긴자 중앙거리,, 기모노 입은 사람이 정말 많았다..애플샵도 보이고..

긴자거리.. 백화점..

물뿌리는 세리모니 하는 기모노입은 아줌마들..

물뿌리기.. 정말 더웠는데.. 저거 보니깐 쬐금 마음이 시원해졌음,,

오다이바로 이동.

일본의 살인적인 교통요금을 느낄수 있었다.. 유리카모메.. 1일 이용권 900엔

다이바 비치에서 공연같은걸 하고 있었다..

오다이바 비치.. 명소. 레인보우 브릿지.. 왜??

덱스도교비치안에 홍콩을 꾸며놓은 곳..

후지 TV 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오다이바 비치,, 날씨가 꾸물꾸물

오다이바 대관람차 타러 고고~

묘기..

후지TV 저 동그란 곳이 전망대..

메가웹에 전시된 슈퍼카..

비너스포트..

저하늘은 진짜 하늘일까??

여신님들..

 이곳은 항상 맑은 하늘을 보면서 쇼핑을 할수 있도록 꾸며놓아 이색적인 느낌이었다.

야경..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

이곳은 뉴욕??

둘째날도 여지없이 너무 많이 걸어다녔다.. 도착하니 또 저녁 10시반.

마지막에 유람선 시간을 놓쳐서 다시 유리카모메를 타고 돌아와야 했던 씁쓸함..ㅎㅎ

너무 허탈~ .. 200엔 날렸어..

호텔에서 캔맥먹으로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