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천허브아일랜드] 첫번째... 좀 시간순서가 바꼈지만.. 다시금 포천 허브아일랜드 후기를 올립니다..ㅎ 2년만에 다시 찾아간 허브아일랜드 였는데 그때 보다는 더 낳은 모습으로 바뀌어져 있더군요. 아무래도 입장료(3000)를 받아서 그런거 같애요...^^ 이곳은 허브관련 제품들을 파는 곳입니다. 건물 입구에서 직원이 목 뒷부분에 허브제품(이름생각안남) 을 발라주는데 아주 시원하죠.... 이쪽은 주차장 분수대.. 허브정원.. 이른때라서 튤립이 싱그럽게 자라있진 않았어요.. 하지만 2년전에 갔을 때보다는 더 잘 꾸며져 있었던거 같더군요.. 여기도 인공으로 꾸며진 폭포.. 돌도 더 많아지고.. 소원나무.. 꼭대기에 걸진 못하겠죠..ㅎ 튤립. 꽃들이 아직 제대로 피지는 않았죠.. 약간 시들한 모습..ㅎ 좀더 커야겠는걸.. 우산가져가라.. 비올..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