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관악산 후기

지난 3월 28일 관악산 연주대를 갔다왔어요~
역시 험한 산이였습니다.
암벽등반까지 했던,,,후덜덜
후기를 이제 서야 작성해봅니다. 모든 사진은 탐론 70-300 으로 막샷~

<호수공원 분수대>
서울대 입구에 내려 관악산으로 들어서면 호수공원까지 평지 길이였죠.. 분수대에서 한 컷~

<등산객>
이날 등산객이 참많았습니다~ 열심이들 걸어가시네요

<계곡물>
가다가 계곡물 소리가 좋아서 한컷~ 졸졸졸.. 바위에 김갑수 라고 적혀져있네요..
저런짓을 하다니..

<ㄱ 나무>
등산객 없는 틈을 타 'ㄱ' 자 나무 만 찍을려고 했는데 그새 한분이 얼굴을 들이미네요..ㅎㅎ

<밑에서 바라본 연주대>
저 멀리 연주대가 보이네요..

<반짝이는 계곡물>
쉬면서 다시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계곡물을 찍어봤어요.ㅎ

<연주대 정상>
드뎌 연주대 정상이군요.. 또렷합니다..ㅎ

<반대편 정상1>
반대편 땡겨서 찍어 봤죠.. 사람 많네요..관악산은 역시 악소리나는 산~ 바윗덩이

<반대편 정상2>
여기도 또다른 바윗덩이 봉우리.. 태극기가 펄럭 입니다.ㅎ 옆에 사람한명이 있고
정상밑에서 앉아서 점심먹는 등산객도 보이고..

<절벽 사찰>
깍아지는 듯한 절벽위에 사찰이 있더라구요..

<기지국>
송신탑..

<구조헬기>
헬기 등장,,

<개구리알>
내려오는 길에 개구리알을 발견 했습니다. 어흑... 포도 알갱이 처럼 생겼네요

<산수유 꽃>
내려오는 길에 산수유 꽃 .

너무 사진을 많이 붙인거 같군요.. 헉헉..
다음 포스팅은 포천 허브아일랜드~